억압된 분노와 잘못된 분노 표출은 관계를 손상시키고 개인과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. 이 프로그램은 ‘깊은 분노:기독교인의 분노 다스리기’(게리 체프만 저)라는 책을 교재로 하여 분노를 잘 다루고 선하게 사용하는 법을 제공합니다.

날짜: 9월 10일—11월 12일 (8회) 주일 오후 2:30분-4:00

장소: 일가홀 회비: 3만원

강사: 유영권 교수, 김은영 교수, 유충선 목사, 이정선 권사

신청: 상담실 홈페이지(http://nsgcounseling.com), 문자 (:010-8821-0692), 교회사무실

강사 소개:

유영권 교수(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 교수)

김은영 교수(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상담학과 교수)

유충선 목사(그레이스상담센터 소장,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상담학 박사)

이정선 권사(연세대학교 대학원 상담학 박사, 새중앙상담센터 상담 슈퍼바이저)

그레이스상담센터